“울산 시민을 위한 류홍열 목사 성경세미나” 첫날 소식입니다.
“울산 시민을 위한 류홍열 목사 성경세미나” 첫날 소식입니다.
  • 이진숙
  • 승인 2010.04.06 01: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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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울산에서 가진 첫 성경세미나는

“문둥이가 서로 말하되 우리의 소위가 선치 못하도다 오늘날은 아름다운 소식이 있는 날이어늘 우리가 잠잠하고 있도다 만일 밝은 아침까지 기다리면 벌이 우리에게 미칠찌니 이제 떠나 왕궁에 가서 고하자 하고” (왕하7:9)

신년사에 말씀을 따라 믿음으로 왕궁과 같은 사람들의 마음을 찾아 초청하게 되었다. 



새로오신 분들은 강사이신 류홍열 목사의 간증을 들으면서 같이 공감하며 마음을 열고 말씀을 들었다.

성경에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라는 말이 나옵니다. 그러나 교회를 다니고 성경을 열심히 읽는다고 하면서도 의인이 되는 부분에는 관심이 없어 원죄와 자범죄에 매여 매일 회개하고 울부짖는 사람들은 많습니다. 노아도 의인이며 아브라함도 의인이었습니다. 그러나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는 그 구절만 아멘으로 받아 들이고 있는 거지요.

감리교 신학을 하면서도 풀리지 않았고, 산 기도원을 찾아가 방언을 하고 소나무 뿌리를 뽑으며 기도를 하여도 풀리지 않았다 그러나 ‘하나님이 하시면 된다.’ 나는 그것 밖에 몰랐어요. 1980년 참된 복음을 가진 하나님의 종을 만나 구원을 받아 은혜로 신앙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내 안에 계신 하나님을 만나면 반드시 구원을 받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에 이르기를 원하셨으므로 글자를 알든지 모르든지, 또한 성경의 지식이 전혀 없을지라도 너무도 쉽게 구원을 받도록 해 놓으셨습니다.



누가복음 16장에 불의한 청지기가 주인의 마음을 받았을때 마음이 바뀌어 빚진자의 빚을 탕감해 주었습니다. 생각을 바꾸고 말씀을 듣기만 하면 값없이 은혜로 구원을 받는다는 강사 목사의 말씀처럼 오늘 말씀을 들은 새로운 분들이 큰 구원의 은혜 입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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