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19일 대구 영남대학교에서는 학교내 축제 기간이 였습니다.

축제 기간중 우리 IYF는 술 문화로 변해 버린 대학 축제에 새로운 변화를 주었습니다.

단원들은 자신이 다녀온 나라에서 얻은 행복과 자신이 변하게 된 비밀을

많은 사람들에게 이야기 하며 IYF 를 소개 하였고 아프리카를 비롯 여러 나라를 소개 하였습니다.







또 그곳에서 받은 선물들을 전시하며 물품들 하나 하나를 소개 하며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주었습니다.

이번 행사에 정말 감사한 것은 정식 동아리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부스 설치는 물론 큰 무대에서



부스설치와 중앙 무대를 사용 할수있었던 것이 참 감사 하였습니다.

행사가 진행이 되면서 중앙무대에서는 라이처스 댄스를 시작으로 하여 

아프리카의 민속댄스 레코와 호주의 댄스 엡솔루리 중남미의 불레리아를 선보여

이제껏 접해본적이 없는 문화 댄스에 관람객들은 큰 박수를 보내었습니다.

























중앙 무대의 행사가 끝이 나도 부스에서는 계속 해서 행사가 이어졌습니다.

중국제기 차기와 돌가루로 그림을 그리기 전통음식 시식회를 통해 관람하는 재미를 더욱 주었습니다.

이번 행사를 통하여 굿뉴스코 홍보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영남대학교에 IYF가 대학 문화를 바꾸고 학생들을 바꿀것을 소망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