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분은 연속 네번을 읽고, 저자의 마음을 헤아리는데 "누구와도 마음을 열라"는 것이었다고 합니다.
"나를 끌고 가는 너는 누구냐?"의 저자 박옥수와의 만남, 저자 사인회

저자가 하고 싶은 말, 마음이 책속에 담겨 있어 책을 읽는동안 저자와 만남을 가집니다.
이제, 직접 얼굴로 뵙고, 여러분들이 구입하신 책에 사인을 받아 더 깊은 교감을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누구는 여러권을 사서 사인을 받아 소중한 분들에게 선물을 하기도 합니다.
지금 대한민국 전국에 이 책에 대한 관심, 책을 읽고 변하는 변화가 물결치고 있습니다.
취재 경쟁도 있었습니다.



한국사진방송 김가중 기자의 블로그를 보면 지난 광화문 사인회 소식을 아주 생생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한번 블로그를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http://blog.daum.net/artface/1497 (한국사진방송 김가중 기자 블로그)
* 김가중 기자는 저자 박옥수 "출판기념회"에도 참석하여 큰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