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신앙은 '누구에게 이끌리느냐'에 따라서 달라진다
[일본] 신앙은 '누구에게 이끌리느냐'에 따라서 달라진다
  • 김상현 기자
  • 승인 2013.05.10 15: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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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사카 대전도 집회 소식1

따뜻한 바람이 불어오는 5월, 일본은 황금 연휴를 맞아 많은 사람들이 연휴를 보내는 가운데 이곳 일본 오사카에서는 문화공연과 성경이 연주하는 마음의 세계를 주제로 김동성목사 초청 대전도 집회가 열렸습니다.
5월 2일부터 4일까지 크레오 오사카 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집회는 대구 링컨 학생들이 준비한 부채춤을 시작으로 박력있는 태권무 아프리카의 뜨거움이 느껴지는 와카띠 아름다운 악기소리와 화음이 있는 합창 등 여러 문화공연이 참석자들에게 즐거움과 감탄을 선물하였습니다. 

▲ 링컨 하우스 학생들의 공연 - 라이처스

 

▲ 링컨 하우스 학생들의 공연 - 태권무

  

▲ 링컨 하우스 학생들의 공연 - 잇츠 올 라잇

  

▲ 링컨 하우스 학생들의 공연2

  

▲ 링컨 하우스 학생들의 공연1

모든 공연이 끝나고 김동성목사의 말씀이 시작되면서 회장 안의 분위기가 바뀌고 정숙한 분위기 속에서 성경말씀이 전해집니다. “악한 사단이 우리 마음을 끌고 가면 엉뚱한 곳으로 향할 수 밖에 없지만, 선한 하나님께 잡히면 선한 길로 갈 수 있다. 내 의지나 선에 의해서가 아닌 누구에게 이끌리느냐에 따라서 달라진다.”는 말씀을 들으며, 다시 한번 자신의 신앙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집니다.  

▲ 강사 김동성목사

  

▲ 집회 참석자들1

  

▲ 집회 참석자들2

  

▲ 말씀을 듣고 있는 모습

  

▲ 개인상담 시간2

  

▲ 개인상담 시간3

  

▲ 개인상담 시간1

하나님께 잡혔을 때 진정한 선을 행할 수 있다는 말씀은 이번 집회를 참석한 모두를 행위에 의한 신앙이 아닌 말씀에 의한 신앙의 길로 인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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