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와 함께 보낸 세월
예수와 함께 보낸 세월
  • 편집부
  • 승인 2014.01.27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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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그리스도의 사랑과 진리의 말씀으로 물든 책 속을 걸어본 적이 있습니까?
하루 시간을 내어 <예수와 함께 보낸 세월> 속으로 여행을 떠나 보십시오!
가슴이 먹먹해지는 아름다움에 흠뻑 젖는, 잊지 못할 여행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의지를 나타내실 때 “will”이라고 하십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내가 그렇게 하겠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분이 그렇게 하시도록 해야 합니다. 그런데 그분이 그렇게 하시도록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하려고 합니다. 얼마나 다릅니까? 그러니까 하는 일이 다 어그러지고 틀어집니다.”  <3. 내가 너를 이방의 빛을 삼으리라> 中에서

“현재 눈에 보이는 것을 중요하게 여기지 마십시오. 하나님의 뜻을 중요하게 여기십시오.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보여 주신 뜻이 여러분을 위하는 것입니다. 사단은 여러분을 하나님에게서 떠나게 하려고, 여러분에게 여러 가지 매혹적인 유혹을 가져다 줄 것입니다. 그 길을 따라간 아나니아는 결국 비참하게 인생을 끝냈습니다.” <5. 사단의 길을 걸은 아나니아> 中에서

“소경은 생전 처음 만난 사람의 말을 듣고 실로암 못으로 발을 내딛기 시작했습니다. 지금까지는 자기 결정을 따라 발걸음을 옮겼지만, 처음으로 예수님의 말씀에 의해 움직이고 있는 것입니다. 그보다 복된 걸음은 없습니다. 물론 여전히 앞을 보지 못합니다. 더듬으면서 가야 했고, 나무뿌리나 돌부리에 걸려야 했기 때문에 고통스럽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주님의 말씀을 따라서,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는 실로암을 향해 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로 인해 그는 자신의 이야기가 성경의 한 페이지를 장식할 만한 위대한 인물이 되었습니다.” <6. 실로암을 찾아 떠난 소경> 中에서

“지금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눈, 다시 말해서 빛이 어느 물체에 반사되어 들어오는 것을 보는 눈 말고 마음의 눈이 뜨여지면 여러분은 굉장히 놀랄 것입니다. 여러분은 의롭게 된 것을 말씀에서 읽었지, 내가 얼마나 의롭게 되었는지를 볼 만한 눈이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냥 말씀 안에서 ‘내가 의롭구나’ 하고 깨닫고 있습니다. 만일 여러분이 눈을 떠서 예수님의 피로 의롭게 된 자기 심령을 볼 수 있다면, 너무 황홀한 가운데 빠질 것입니다. 여러분은 지금 주님의 능력이 우리와 함께하고 있는 것을 성경 말씀을 통해서 들을 수는 있지만 눈으로 볼 수는 없습니다. 말씀을 통해서 듣는 것 말고 실제로 내 안에 하나님의 능력이 잠재되어 있는 것을 눈으로 볼 수 있다면, 여러분은 굉장히 놀라운 사람으로 변할 것입니다.” <7. 끝나지 않은 사도행전>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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