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캠프가 한창 진행되고 있는 저녁.
저녁 간식으로 '지옥의 향기 천국의 맛'이라는 별명을 가진 두리안이 나왔다.
누가 그 속에 천국의 맛을 숨겨 놓았을까?
추하고 악한 삶을 사는 우리에게 진리를 찾고자 하는 마음을 넣어주신 그분, 하나님이시다.
캄보디아의 캠프에서의 두리안 간식을 먹으면서..저작권자 © 굿뉴스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캄보디아 캠프가 한창 진행되고 있는 저녁.
저녁 간식으로 '지옥의 향기 천국의 맛'이라는 별명을 가진 두리안이 나왔다.
추하고 악한 삶을 사는 우리에게 진리를 찾고자 하는 마음을 넣어주신 그분, 하나님이시다.
캄보디아의 캠프에서의 두리안 간식을 먹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