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morrow's Global Youth Volunteer Training Camp 열려
양곤에서 차로 6시간 걸리는 시골도시 따엉우에 4월 14일(월)~17(목)까지 Tomorrow's Global Youth Volunteer Training Camp가 열렸다. 이스터 칸타타, 합창공연 등 문화공연과 함께 매 시간 천 여 명이 모여 강연을 들었으며, 야외에서 진행되는 복음반에는 250여 명의 사람들이 참석해 복음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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