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1일부터 24일까지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멕시코 월드캠프. 참가 학생 1,500명 가운데 절반이 새로운 학생이었다. 게다가 목에 노란 손수건을 두른 120명의 자원봉사자들이 모두 구원받아 기쁨이 넘쳤다. “오늘 구원받았죠? 다 같이 크게 웃어 봅시다!”라는 말에 환호하는 자원봉사자들과 복음반을 맡아 말씀을 전한 정재근 목사. 저작권자 © 굿뉴스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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