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가 넉달이 지나야 추수할 때가 이르겠다 하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눈을들어 밭을보라 희어져 추수할때가 되었도다" (요한복음4장35절)
경주땅에 잃어버려진 학생들을 향하여 우리의 눈은 합당하게 보이지 아니하지만 교회안에 종의 입술을 통하여 들려진 말씀은 `추수할때가 되었다`는 하나님의 마음과 약속의 말씀이 들려지는것을 봅니다.
이번 경주청소년수련관에서 갖게되는 인형극공연및 성경세미나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약속의 말씀대로 일하실것에 대한 소망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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