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를 갈망하는 사람들에게 꿈이 현실이 되는’ 2주차 캠프
새해 1월은 어디서나 한 해의 계획을 점검하고 시작하는 다짐하는 시점이다. 복음의 중심에 있는 기쁜소식선교회는 어떻게 한해를 계획하고 있을까? 매년 겨울캠프로 주님이 기뻐하는 계획과 말씀으로 한 해를 시작한다. 벌써 2주차 겨울캠프 마지막 날이 되었다.
차분하게 2주차 넷째 날 새벽을 맞아 본관 4층에 모여 그 어느 해보다 복음으로 복되게 일하게 하실 주님을 소망한다. 하나님의 말씀 앞에 전부를 맡길 뿐이다. “주님! 오직 주님께서 길을 여시고 역사해 주시옵소서!”
약 3,000명의 참석자들에게 하나님의 종과 교회는 ‘세계 최고의 그리스도인’들에게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새롭게 입게 했다. “진리의 허리띠와 의의 흉배, 평안의 복음을 예비한 신과 악한 자의 화전을 소멸하는 믿음의 방패,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하나님의 말씀)~"
"이러므로 죽은 자와 방불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하늘에 허다한 별과 또 해변의 무수한 모래와 같이 많이 생육하였느니라. (히 11:12)”
이로써 나타나지고 보이는 ‘형편의 노래’가 아닌, ‘주님의 노래, 새 노래’를 부르도록 하나님께서 역사하셨다. 2015년 2차 겨울캠프는 하나님께서 ‘믿음의 이름’으로 바꿔주시고, ‘하나님을 넣고’ ‘일어나 가서 보는’ 말씀으로 한 해를 복음으로 살도록 이끄신 너무나 소중한 시간이었다.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신 큰 선물 중 하나! 바로 큰 구원의 선물이다.
“♩♪♬ ~ 주 내 맘속에 살아계시네 큰 구원을 받았네 주 내게 사시네”
2차 겨울캠프 복음 1, 2반의 참석자들에게(250여명)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참석자들의 마음에 비췄다. 이렇게 또 다른 큰 선물은 겨울캠프(수양회)이다. 2105년은 믿음의 새 노래를 부르면서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해가 될 것이다.
2차 캠프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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