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님, 김성훈 형제입니다. 와, 제가 없는 사이에 또 종과 교회의 마음을 받아 일을 저지르고 계시는군요. 저는 세계대회에 잘 참가하고 있습니다. 언제 뵐 지 모르겠군요. 다음 주에 뵈올지 아니면 한 달 쯤 후에 뵈올지... 주님의 은혜 가운데 평안하시길 빕니다. [이 게시물은 인터넷선교님에 의해 2007-06-12 22:35:12 게시판에서 이동 됨] 저작권자 © 굿뉴스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성훈형제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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