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처음부터 한 영혼 한 영혼을 예비해 두셨고, 자기 영혼에 목말랐던 심령들은 구원으로 인도해 주셨습니다.
그 집회를 통해(집회를 준비하는 과정속에서, 또한 박영목 목사님의 말씀을 듣는중에) 영혼들은 물론 저희 오산교회 형제자매님들의 영혼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생각해 볼수 있었고, 사단속에 매여 있던 형제 자매님들의 마음에 다시 한번 하나님을 생각해 볼수 있는 기회를 주셨습니다. 지금은 저희 교회에서 저희 전도사님을 모시고 후속 집회를 가지고 있는 중입니다. 우리가 기도해야 할 부분들은 집회를 통해 구원받은 심령들이 있기는 하지만 다 교회앞에 세움을 입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절실하게 하나님앞에 기도가 필요합니다.
후속집회를 마치고 더 자세한 간증을 올려 놓겠습니다. [이 게시물은 인터넷선교님에 의해 2007-06-12 17:24:49 게시판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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