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12일,
학생홈페이지가 주님의 은혜로 개시되었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선 저희 학생 홈을 새롭게 단장하는 것을 기뻐하셔서
여러 학생 형제자매 님들을 모으셨습니다.

두 차례에 걸친 저희 학생기자들의 모임에서 다양한 코너들이 확정지어졌고,

주님의 손길가운데 마음을 연합해 몇몇의 형제자매들이 한 조가 되어
코너담당이 이루어지며, 코너를 제작하는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주님께선 우리에게 일들만 주신 게 아니라
먼저 저희들 마음에 이 일들을 할 수 없는 자임을 발견케 하시고
주님을 찾게 하셨습니다.

우린 비록 연약하고, 이 일들을 할 수 없는 자들이지만 주님이 직접 일하시고
간섭하시며 그 이끄심에 따라 학생 홈이 아름답게 단장될 것을 기대해 봅니다.

이 홈페이지 또한 주님의 은혜의 복음을 전하는 귀한 일들 중 하나로 귀한 복음이 널리 알려질 것을 생각해볼 때 감사한 마음이 있습니다.

부족하고 연약한 저희들을 쓰시는 주님께 감사하고
각 코너별로 제작을 하시는 학생기자님들을 위해서,

또 학생홈페이지가 새롭게 단장되기까지
형제 자매님의 많은 관심과 기도 부탁드립니다...

[내가 복음을 위하여 모든 것을 행함은 복음에 참예 하고자 함이라..]


[이 게시물은 인터넷선교님에 의해 2007-06-12 22:49:12 게시판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