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집회소식] 흔들리지 않는 꽃은 죽은 것이다
[부천집회소식] 흔들리지 않는 꽃은 죽은 것이다
  • 경인기자
  • 승인 2001.09.11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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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둥병 환자 나아만 장군은 하나님의 사람의 말씀에 마음이 흔들려서 요단강에 몸을 잠그었다.
어부였던 베드로도 밤이 맞도록 고기를 잡으려고 그물을 던졌지만 잡지 못했다.
"깊은곳에 가서 그물을 던져라"
베드로의 마음이 흔들렸습니다. 선생의 말씀에 의지하여 그물을 던지리이다 하고 고기를 잡는 어부가 아니라 이제는 사람을 잡는 어부가 되었습니다.
선생에서 주님으로 바뀐 베드로의 마음이 재산, 부모,자기의 의지를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습니다.
이번 대전도집회 준비 하면서 간판전도 찬양전도를 하나님께서 이끌어 주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찬양을 들으면서 길가는 분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하고 형제,자매님과 교제를 하는 것을 보면서
찬양하는 형제,자매들도 기쁜마음으로 찬양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빛되신 하나님께서 흔들리지 않는 우리 마음을 움직여 주셨습니다.
복음을 향하여 움직일수 있도록 끊임없이 이끄시는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취재: 허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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