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홈 인터넷 자원자 (기자) 모임에서는 ?
서울홈 인터넷 자원자 (기자) 모임에서는 ?
  • 구지원
  • 승인 2001.09.12 22: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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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부족하기 이를데 없는 서울홈에 일하고 싶으셔서,
서울지역 인터넷 자원자(기자) 들을
월요일(9월 10일) 저녁 8시, 굿모닝 증권 28층에 모으셨습니다.

모임은 1시간 정도, 아래와 같이 진행되었습니다.



1. 시작하면서... (조정래 형제)

이 일을 하면서 선교부가 우선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귀한 직분을 맡기셨습니다.
소명을 갖고 함께해 주세요.
"지금 내가 힘드니까 안해!" 이러면 안됩니다.
여러분 시험들었다고, 밥 안먹는건 아니잖아요.


2. 간증으로... (박인숙 자매)

2년 전부터 자원자 일을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일을 통해 제 마음을 복음앞에 정하게 하셨습니다.
조건이 없는 사람이었는데, 하나님께서 제게 지혜도 주시고, 마음도 주시면서
일을 하도록 하셨습니다.
제 마음에 하나님께서 저를 쓰시기로 작정하셨다는 마음이 들어요.
일하면서 피곤하고 힘들기도 하지만, 주님이 마음을 붙잡아 주시니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은혜로 주일학교 일을 담당하게 되었는데, 정말 감사한 마음이 있습니다.


3. 앞으로 기자들은...(김응대 형제)

기자들이 자신의 테두리를 벗어버리고, 많은 것을 받아들였으면 좋겠습니다.
기자는 사람들의 시선을 모을 수 있어야 합니다.
주님의 은혜를 입어 빠르게 참신하게 그리고 새롭게 일하시길 바랍니다.
앞으로 기자들은 정말 기사만 신속하게 올리면 되도록 시스템을 개발하겠습니다.


4. 서울홈 메인 페이지는...(김영미 자매)

아직 맨 윗부분 작업밖에 하지 못했습니다.
요즘은 정말 하나님이 지혜를 주시지 않으면 아무 생각도 안나고,
아무 것도 못하겠다는 마음이 듭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입어, 고급스럽게 만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의견 있으신 분은 언제든지 제게 말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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