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회는 계속 이어집니다..(뉴욕교회)

지난 한주간 박목사님을 모시고 가졌던 집회도 하나님의 은혜로 잘 마칠수가 있었습니다. 집회전에 김창규 목사님께서 마가복음 8장을 전하시면서 예수님은 일을하실때 그 무리들을 아무것도 없는 광야로 이끄신다음에 일을하셨다고...그리고 박목사님은 간음중에 잡인 여자에 대해서 말씀을 전하시면서 하나님은 그 여인을오래전 부터 아시고 그마음이 죄로 익어서 죽음으로 자기 자신이 아무것도 할수없는 위치로 먼저 이끄셔서 일을 하신다고 전해주셨습니다.
요번 집회때의 말씀을 통해서 주님은 나의 마음도 그 여인처럼 할수없는 위치로 이끄셨습니다. 교회일을 하면서 내가 해야한다는 그런 마음을 가지고 있었고..뭔가 내가 해보겠다는 그런 마음을 가지고 있었지만 그 일들이 안되어질때 마음에 어려움이찾아오고 자꾸 메이는 나의 모습을 보게되어지면서 할수없는자로 작은일에 메일수 밖에 없는자로 이끄시면서 다시한번 주님을 바라볼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집회가 되었습니다.
이 집회를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오고 또 교제하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와 상관없이 일하시는 주님과 이 집회를붙들고 계시는 주님 날씨를 주관하시고 계시는 주님을 볼수가 있었습니다. 대전도 집회는 끝이 났지만 우리형제자매님들 마음에 복음을향한 마음을 허락해 주셨고 주님만을 의지할수있도록 우리의 마음을 이끄실줄 믿습니다.
그리고 요번주에는 올랜도 박주평 선교사님을 모시고 후속집회를 가집니다.
이 집회가운데에서도 주님 당신만이 일하여 주시고 집회를 통해 연결되었던 영혼의
마음도 다시 말씀을 들으며 많은 은혜를 입을수있도록 많은 기도 부탁드립다.

일시 6월11일~15일까지
장소 뉴욕 브니엘 침례교회 [이 게시물은 인터넷선교님에 의해 2007-06-12 22:28:04 게시판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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