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우시는 주님의 손길을 생각 할때, 저희는 너무나 부끄러웠고 나 같은자가 이런 귀한 일들 가운데 쓰임 받을수 있다는것만 생각 해도 주님앞에 감사하고 제 마음이 너무나 감격 스럽습니다.
이제 날이 밝으면 행사가 시작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참석 했으면 좋겠다는 바람 보다도 이 일을통해 하나님을 발견 할 수 있다면, 일속에 나타난 하나님, 당신을 발견 할수 있다면, 그것이 내게 더큰 은혜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대자보를 통해 알릴 수 있는 방법을 종을통해 허락하셨고...
포스터와 프래카드를 통해 학교 모든 학생들이 볼 수 있게 하셨습니다.
전광판을 통해 알릴수 있는 지혜와 길을 열어주셨고...
준비 하는 손길들을 더 하사 우리를 돕게 하셨습니다.
생각 지도 않았는데 IYF합창단까지 오셔서 마음을 써 주시고...
이제 날이 밝으면 지금까지 준비 하셨던 주님의 일을 만나리라는걸 생각 할때 제 마음은 벅차오르고 너무나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끝까지 제 마음을 놓고 싶지 않고, 주님손에 붙들리고 싶습니다. [이 게시물은 인터넷선교님에 의해 2007-06-12 23:22:42 게시판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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