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의정부은혜교회의 권영준형제라고 합니다.
형제님이 올린글 잘 읽었습니다.
저는 구원받은지는 이제 1년 조금 넘었습니다.
올 여름수양회에(IYF와 함께한) 참석을 하면서 마음이
주님과 가까와 지는것을 느꼈습니다.
아직도 영적 수준을 보면 바닥이지만
주님께서 채워주시리라 믿고 있습니다.
필라델피아에는 처형(한선숙)이 살고 있고 하여
형제님의 글을 관심있게 읽고 이렇게 답장을 씁니다.
영적으로 형제님에게 교제를 할 수는 없지만
언젠가는 우리의 마음을 바꿔주신다는 소망을 늘 가지고
교회와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빛은 어둠을 밝히고, 소금은 우리가 ?고, 부패되는 것을
방지하는 역할을 한다는 것 잊지마시기 바랍니다.
주니과 함께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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