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에게 허락하신 말씀처럼 하나님께서 각종 짐승들을 방주안으로 이끄시는것처럼 첫날 저녁집회 가운데 많은 심령들을 교회안으로 이끌어 오셨습니다.
노아는 하나님의 뜻을 분명히 알고 방주짓는 삶을 살았는데 우리도 이 시대의 노아로 세우셔서 복음를 위한 삶을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방주와 같은 교회안으로 죽어가는 많은분들을 이끄실것에 대한 소망이 있습니다.
집회첫날 말씀입니다.
"멸망을 당한자여 네게 어떻게 하려느냐 네가 붉은 옷을 입고 금장식으로 단장하고 눈을
그려 꾸밀찌라도 너의 화장한것이 헛된 일이라 연인들이 너을 멸시하여 네 생명을 찾느니라"(예례미야4장:30절)
사람은 외모를 보지만 하나님은 껍데기을 보지 않으시고 속을 보신다. 중국전도여행을
가면서 수양회때 모포가 필요해서 가지고 가면서 공안의 눈을 피해 여행가방안에 말씀
테이프을 넣었는데 모포에 싸서 꼭꼭 숨겨놓아도 x-ray 을 통과하면 다 드러나는 것처럼
하나님은 우리 마음 깊숙히숨겨져있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악한 마음을 속속들이 알고계신다
우리는 그 마음을발견해야 한다.
본문 말씀중에서....
하나님이 광양땅에 심령들을 사랑하셔서 이번 집회을 허락하셨습니다
우리에게 들려진 말씀을 통해 우리에게 소망을 주신것처럼 집회에 참석한 분들에게도 소망을 주실줄 믿습니다 하나님이 우리가 만나 교제한분들이나 집회광고를 통해 오신분들을 허락해 주셔서 교제하게 되어 감사했습니다 계속해서 우리앞에 행하실 하나님앞에 소망이 됩니다.
기도 부탁 드립니다.
[이 게시물은 인터넷선교님에 의해 2007-06-12 23:50:30 게시판에서 이동 됨]
저작권자 © 굿뉴스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