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방을 기업으로 주리라" 종에게 약속하신 말씀으로 인해 세계 곳곳이 복음으로 바뀌어 가고 "내일 이맘때에" 라는 약속으로 말미암아 어떤것으로도 다스릴 수 없는 무질서하고 제멋대로인 청소년들의 마음을 바꾸어 가시는 하나님을 보았습니다.
오늘날 하나님은 당신의 뜻을 먼저 종의 마음에 심어 주시고 우리의 모습과 상관없이 그 약속을 신실하게 이루어 가고 계십니다.
(시편 20:4)
『네 마음의 소원대로 허락하시고 네 모든 도모를 이루시기를 원하노라』
(시편 21:2,4)
『그 마음의 소원을 주셨으며 그 입술의 구함을 거절치 아니하셨나이다. 저가 생명을 구하매 주께서 주셨으니 곧 영영한 장수로서이다』
2001년 한해를 마무리하는 12월
하나님은 저희 마음에 이런 소원을 주셨습니다.
"하나님 벌교땅의 복음의 소식을 듣지 못해 죽어가는 심령들 없도록 당신의 마음을 마음껏 나타내 주시고 우리를 그 복음의 일들 앞에 마음껏 사용해 주십시오"
지금까지 우리 앞서 행하셨던 하나님께서 종에게 약속하신 그 말씀을 저희 앞에 나타내실 줄 믿습니다.
한 심령에게라도 주님의 마음을 심어주고자 성경세미나를 준비하였습니다.
목사님의 외침에 많은 심령들이 주님 안으로 들어올 것을 생각할 때 감사가 됩니다.
벌교에 연고자가 계신 형제 자매님들은 연락을 주셔서 함께 은혜를 입으시기 바랍니다.
일시 : 12월 3일(월) - 7일(금)
강사 : 김욱용 목사님(부천평강교회 시무)
장소 : 벌교은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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