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ss me not" - 주님 예천을 그냥 지나치지 마세요
탕자는 아버지가 계셨고 양식도 있었고 집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탕자는 돼지우리에서 돼지먹는 쥐엄열매도 없어서
굶어 죽어가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탕자가 무슨 생각에 사로잡혀 있기때문입니다.
사단이 넣어준 생각이지요
사단의 생각에 사로잡혀 하나님의 마음을 몰라
죄 때문에 남모르게 괴로워하며 탄식하는 예천의 불상한 심령들을 위해
성경세미나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예천군민을 위한 성경세미나
일시: 12.2(월)- 6(금) 낮 10:30,밤 7:30
장소: 신라원 웨딩홀
강사: 양지환목사(경산제일교회시무)
장소: 신라원 웨딩홀(예천초등학교 건너편)[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07-06-13 11:23:51 게시판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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