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내용이지만 해외에서 일하신 하나님의 역사를 올려봅니다.
이 글은 미국의 김성은 자매님이 99년 12월 초에 올리신 글을 번역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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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겨울 수양회
형제 자매여러분 안녕하세요
미국의 형제 자매님들은 우리가 12월 23일 부터 겨울 수양회를 갖는 다는것을 모두 알고 계시리라 생각이 됩니다. 동부 겨울 수양회는 12월 23(목)~27(월)까지 박희진목사님 (마산중앙교회시무)을 모시고 Pocono Confernce Hall에서 개회될 것입니다. 서부 지역수양회는 12월 28일 ~2000년 1월 2일 까지 김월주 목사님(청주 중앙 교회시무)을 모시고 L.A에 있는 Goodnews Central Church 에서 치루어 집니다.
형제 자매 여러분 많은 영혼들이 수양회에 와서 구원을 받고 형제 자매님들 또한 한국의 종들을 통해서 전해지는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을 받을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요.
저느 하나님께서 새 밀레니엄에는 인터넷을 통해서 힘있게 일하실 것을 소망합니다. 박목사님이 38년 전에 받은 약속의 말씀과 같이 우리를 통해서 세계 곳곳에 복음을 전하고 제가 그 안에 속하여 진 것을 감사를 드립니다. 비록 우리는 멀리 떨어져 있지만 우리는 교제 할 수 있고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가운데 주신 귀한 간증들을 나눌 수 있습니다.
저는 정말 하나님께서 저의 삶속에 일하신 많은 일과 나의 인생을 이미 계획 하신 일들에 대해 소망스럽습니다.
다시 한번 미국 수양회를 위해 기도부탁드립니다.
전세계에 계신 모든 형제 자매님들 기쁜 성탄과 새해를 맞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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