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마음속에 말씀이 남게한 수양회
첫날 진행 목사님이 아이들에게 말씀을 남게 하자고 하셨어요.
은사(?)가 있는 분들 다 빠진가운데에 거기가 2학년은 따로 거창에서 가졌어요.
반사들은 기도할 수밖에 없었답니다. 하루가지나고 이틀이 지나고 아이들 마음에
말씀이 들어가는걸 볼 수 있어요.
선생님 말씀은 요한 복음을 해주셨다 나는 구원이 말이 안?는데 선생님 말씀을
들어보니 예수님 말씀이 능력이 있는줄 알았다. 그래서 수양회 때 선생님 말씀을
들어서 구원을 받았다. 마리아와 마르다는 하나님 말씀을 안듣고 자기형편을
말하고 자기들 생각 을 말 했다.
예수님이 말씀이 진짜 살아있고 이미 예수님이 우리 죄를 사했으니까 그래서
나는 그구원을 받았다.` (이은교)
그리고 교사들의 마음에도 하나님이 간증을 주시고 아이들앞에 마음을 쏟게
하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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