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오신 이원희 선교사님이 오셔서 말씀을 전해주셨어요.구원받은 아이와 세상에 있는 아이 일억명하고도 안바꾸신다고떠들어도 장난쳐도 좋다는 그 말씀앞에 아이들과 교사들의 마음이 녹아내렸어요.야곱이 루스땅에서 하나님을 만나고나서 똑같은 땅, 돌, 형편이었지만 벧엘이라고했던것 처럼 우리의 마음에 벧엘이라고 부르게 하셨답니다.사진한번보세요.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07-06-13 11:49:18 게시판에서 이동 됨] 저작권자 © 굿뉴스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미정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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