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세계 곳곳에서 힘있게 일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이 세계 곳곳에서 힘있게 일하고 계십니다.
  • 선교지탐방
  • 승인 2003.01.18 23: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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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8일 영상채팅 대화내용}

송무성(mssong) : 안녕하세요. 지난 12월30일부터 1월3일까지 제4회 오세아니아주 여름 수양회를 의정부에 계시는 배경윤 목사님을모시고 은혜로운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총인원은 86명이고, 뉴질랜드 11명, 멜번 14명이 참석했고, 새로운 분들이 8명이 복음반을통해서 복음을 듣게 되었고,이번엔 처음으로 학생반을 따로 분리해서 하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믿음으로 발을 내딛는 것마다 주님께서 일하심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김진환(jinhkim) : 안녕하세요? 이곳 파라과이 남미 수양관에서 10일부터 16일 아침까지 문민용 목사님을 모시고, 제 1회 남미 IYF 대회를 은혜로 치르게 되어서 감사한 마음이 있습니다.
페루에서는 약 50여명이 6일 동안 걸쳐서 이곳에 도착하였는데 대회를 참석하면서 말씀 속에 젖어들면서 그 모든 피곤이 다 사라지고 오직 주님의 은혜 안에 젖는 것을 보았고, 볼리비아에서는 한국 사역자가 없는데도 약 60여명의 형제자매들이 교회를 사모하는 마음으로 이곳에 참석하면서 교회 안에 흐르는 주님의 마음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라파스 교회의 형제자매들이 나아만 장군이라는 제목으로 연극을 준비하였는데, 우리 모두의 마음에 참으로 감동을 주며 연극이 마친 후에 너무 감사한 마음이 들어 모두 기립박수를 받을 정도로 그곳의 사역자들과 형제자매들이 마음으로 대회를 준비한 것에 대하여 우리 모두가 마음으로 느낄 수 있었는데, 레오 전도사님은 작년에 한국 세계대회를 통하여 주님의 마음을 얻고 돌아온 것을 발견할 수 있어서 한국 교회에 흐르는 성령의 흐름이 이곳 남미에도 역사되는 것을 볼 때에 주님께 소망이 있습니다.
남미의 7개 교회에서 모두 참석한 남미 IYF 대회이었기에 우리 모두의 마음을 주님의 말씀으로 인도하시에 충분했으며, 강사 목사님은 사도행전 10장의 말씀으로 사도 베드로의 마음을 바꾸듯이, 우리의 마음에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라고 생각과 달리 역사하시는 주님의 마음으로 주님을 경험할 수 있도록 이끄시는 주님의 말씀이 우리들의 마음에 주님의 소망으로 가득 채우시는 주님의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이번에 7개 교회에서 총 250여명이 모여서 마음껏 주님의 마음을 배우며 서로가 비춰지며 복음 안에서 하나가 되는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남미를 위하여 계속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이헌덕(hdlee) : 박목사님, 안녕하십니까!
2003년 새해에 행하실 주님이 너무 기대가 되고, 큰 소망이 일어납니다. 작년에 역사하신 주님이, 올해는 더 크고 놀랍게, 더 아름답게 역사 할 것 같습니다.
’03 IYF단기 선교사 파송을 보면서 벌써 전 세계 곳곳에 일어날 복음의 역사가 그려집니다. 우크라이나 키옙 단기 선교사로 오게 된, 김성수 형제와 김연희 자매를 우크라이나 교회의 모든 성도들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김범섭(bskim) : 안녕하세요? 제3회 남미 한인 수양회가 브라질 포수이과수에서 1월2일부터 6일까지 문민용 목사님을 모시고 가졌습니다.
7개 나라에서 120명이 모였고, 강사 목사님을 통해서 아브라함의 생애를 통해서 역사하신 하나님의 마음을 들으면서, 수양회가 거듭되면서 형제자매들의 마음도 신앙도 자라며 수양회 분위기도 성숙되어감을 보았습니다.
복음반을 통해서 20여명이 복음을 들으면서 더욱 복음의 확신을 가졌습니다.

권오선(oskwon) : 안녕하십니까 아프리카에 인터넷이 잘 되지 않아서 2주 만에 영상 교제를 참석했는데 너무 좋습니다.
2주간의 서부 아프리카 수양회와 서부지역 집회를 은혜 가운데 마치고 지금은 독일 교회에 무사히 도착해서 영상 교제를 사역자들과 함께 참석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이번 전도 여행을 통해서 아프리카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보여주셔서 하나님 앞에 감사했습니다.
서부 아프리카 교회가 복음의 소망을 가지고 있었고, 선교사님들도 복음 앞에 뜨거운 마음을 가지고 있었고, 교회가 든든히 세워짐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아프리카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그곳에 선교사들을 보내시고 또 - 내용이 길어서 일부만 전송 되었습니다. -

홍석권(skhong) : 켄사스 교회 형제자매 7.8명이 박목사님 비디오 테잎으로 예배를 보고 있으며, 종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 김선철, 손00, 신성길, 이희문, 김창규, 최전은, 신윤성, 윤영현, 남경현, 박상용, 신원석, 김부치, 김기호, 안종령, 박00, 박정수, 함인호, 남진향, 박철용, 임00, 김상열, 이헌덕, 김광석, 류동화, 권오선, 박영철, 정운정, 김도현, 김학철, 박영목, 김영주, 김진희, 하철, 박영철, 정종태, 김00, 김태석, 유상록 선교사님께서도 채팅에 참여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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