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 선교사
단기 선교사
  • 박성수
  • 승인 2003.03.06 10: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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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저녁 예배를 드렸다.

이곳 알마티로 온 단기선교사 환영예배를 몇 안되는 지체들과 함께
하면서 구원 간증에서 부터 단기선교사로 오게된 간증을 들으면서
우리 마음의 비춰지는 교회나 하나님의 마음이 우리를 새롭게 했다.
특히 훈련을 받으면서 들었던 에베소서 말씀의 간증이 우리의
모든 짐을 내려 놓기에 충분케 하였다.『1장 절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우리로 말미암은 것이 아닌 하나님의 뜻으로 여기에 서 있다는 목사님의
말씀이 하나님을 힘있게 바라보게 하였다.
비자를 다시 받는 것에서부터 모든 준비를 끝내고 대학교 어학부 과정에서
언어를 익히는 것에서 부터 하나님이 예비하신 모든 것을 경험하고
『내일 이맘때에』라고 한 것처럼 1년뒤 형제에게 일하신 하나님의 간증을
바라 보면서 주님앞에 소망을 있습니다. 박성수

다음은 이석환 형제(단기 선교사) 인사

- 구원받은 어머니께: 저 잘 도착해서 잘있어요. 기도 해 주세요.
- 구원받지 못하신 아버지께: 아버지 꼭 구원받으세요. 그리고 건강하세요.
- 부천교회 성도들과 목사님 사모님:저 석환이에요.그 동안 교회안에 지내면서
부족한 저를 믿음으로 이끌어 주셔서 감사를 드리고 또 기도 부탁드립니다.
- 박옥수 목사님께: 하나님을 배울수 있도록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비행기안에서 알지 못하는 두려움과 그리움이 몰려 왔습니다.
그때마다.다시 한번 하나님을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곳의 도착했을 때 박성수 선교사님과 이곳 현지
형제를 만나면서 제 마음이 그런 두렴움과 그리움이
사라졌습니다.이곳에서 하나님이 일하실 것에 대해서 너무나
소망이 되어집니다.목사님 1년뒤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모두에게:감사합니다. 그리고 기도 부탁드립니다. 이 석환 형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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