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전..한반도의 미래? "저희가 평안하다 ,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이라크전..한반도의 미래? "저희가 평안하다 , 안전하다 할 그 때에..."
  • 더데이
  • 승인 2003.03.19 18: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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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살로니가전서

5:3 저희가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잉태된 여자에게 해산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홀연히 저희에게 이르리니 결단코 피하지 못하리라

현재 중동지역과 한반도에 전운이 감돌고 있다.
이라크전 개시 불과 1일 전이다.

이에 따라서 관련 국가들을 포함해서 세계 곳곳에서는 전쟁반대를 외치고 있다.
" 전쟁반대 !" "평화 !"

아래의 내용은 관련 주요기사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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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이라크전 반대" 이어져

후진타오, 부시에 "전쟁 대신 평화" 강조

방한 사흘째인 틱낫한 스님이 임박한 이라크 전쟁과 한반도 위기에 대한 평화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알림] 평화 염원 "한민족 도보 대행진

각 종교계 인사들은 18일 "한반도에서 어떠한 명분의 전쟁도 반대한다"며 지난 92년 남북 쌍방이 합의한 `한반도 비핵화 공동선언`준수를 촉구했습니다.

반전운동 달아오른다

미국의 대이라크 전쟁이 초읽기에 돌입함에 따라 국내 반전운동 움직임도 긴박하게 돌아가고 있다

"이라크 전쟁은 평화에 대한 범죄"

이라크에 대한 군사개입은 신앞의 복수를 요구하는 평화에 대한 범죄가 될 것이라고 교황청 ´정의평화 주교위원회´ 위원장이 경고했습니다

세계 각국 반전 움직임 확산

미국의 최후 통첩은 다시한번 반전 여론을 들끓게 했습니다. 이번 전쟁은, 지지냐 반대냐를 놓고 지구촌을 둘로 갈라서게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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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앞으로의 상황은 어떻게 될 것인가?

이라크 후세인은 제거될 것이다.
미군의 공격받아 죽거나, 제 3국으로 망명하거나, 자살하거나....

북한의 김정일 위원장은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가?
가장 가능성이 큰 것으로는 남북한 화해무드와 특수성, 한민족의 성격(김정일위원장의 즉흥적이고 통 큰 스타일의 정책마인드)을 고려해 볼 때에 김정일위원장은 미국을 협상테이블로 이끌어낸 뒤에 북미불가침 조약을 하게되고 남북평화선언, 북한을 개방,개혁으로 이끌어 낼 것이라 추측한다.

비극적인 가정으로는 미국의 선제공격에 따른 북침으로 김정일 위원장이 제거되거나, 북한내부에서의 쿠데타로 김정일위원장이 물러나거나 할 것이다.
하지만 이 시나리오는 남한내의 국민정서를 감안 할 때에 희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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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왜?
이라크 후세인과 북한의 김정일위원장은 현직에서 물러나야 하는가?

이들은 둘 다 자국내에서 강력한 독재자이다.

성경말씀... 계시록
13:8 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녹명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짐승에게 경배하리라

역사의 마지막에 이른 만큼,
세계정부는 마지막 적그리스도를 등장시키기 위한 준비를 끝내가고 있다.

이 땅에 사는 구원받지 못한 이들이 오직 하나의 그들의 메시야(전 지구적 독재자인 적그리스도)만을 섬기기 위해서는 조무래기 독재자는 제거되기에 마땅하다.

그러므로 이라크 후세인과 북한의 김정일 위원장은 그들 스스로 마음이 바뀌어 개방,개혁으로 나아오거나 정권에서 물러나거나,,,아니면 공격에 의한 방법으로 제거될 뿐이다.

우리가 이 시점에서 명심해야 할 사실이 있다.

데살로니가전서

5:3 저희가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잉태된 여자에게 해산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홀연히 저희에게 이르리니 결단코 피하지 못하리라

성경에서는 휴거 직전에 세상분위기가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시점이라고 알려주고 있다.

세상정부는 일부러 전쟁분위기를 고의적으로 만든 다음에 ,
세상 사람들로 하여금 평화를 갈망하게끔 하여
적그리스도에 의한 평화분위기를 연출하려 하고 있다.

앞으로 조만간 세상은 전쟁분위기에서 평화분위기로 바뀔 것이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3절 말씀처럼 "저희가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휴거가 있은 직후 하나님의 심판이 구원받지 못한 이 땅의 사람들에게 내릴 것이다.

★★★★ 당신은 모든 죄로부터 자유함이 있는가?
당신은 죄에 대한 가책,두려움으로부터 해방되어있는가?
하나님 앞에서 죄가 전혀 없는 깨끗한 존재인가?
오직, 예수님의 피로 이러한 축복을 받았는가?
있다면 과연 그 날은 언제인가?
그 날이 당신에게 개인적으로 있는가?

모든 사람에게는 개인적으로 처음이자 마지막인 날이 2번 있다.
그 날들은 한번 이루어지면 그걸로 끝나게 되며 다시는 반복이 될 수 없는 날이다.
하나는 육체의 출생일이다.
또 하나는 육체의 사망일이다.
이 둘다 개인적으로 누구나 한번씩 이루어지며 반복할 수 없는 일이다.

하지만 처음이자 마지막인 날이 인생에 있어서 2번으로 끝나면 그 사람은 참으로 불행한 존재이다.
지옥에 갈 것이다.

3번이 필요하다.
거듭나는 날이다.
거듭나지 아니하면 지옥에 가기 때문이다.

출생일, 거듭난 날, 사망일 이 세가지의 날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참으로 행복하다.

당신은 그 날이 정확히 있는가?
그 날을 정확히 알고 있는가?

저의 메일은 gobyblood@yahoo.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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