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은혜교회) 홍오윤목사 특별사경회 둘째날 오전입니다.
(광명은혜교회) 홍오윤목사 특별사경회 둘째날 오전입니다.
  • 김종언
  • 승인 2003.04.01 15: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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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날 오전말씀


사무엘상 15장 1~23절까지






신앙생활을 하면서 천국의 소망이 없을 때 어둠과 마음의 고통이 오는 것입니다.하나님은 분명한 믿음을 우리에게 주셨는데 사단이 우리마음에 들어와 그 마음에 하나님두기를 싫어하는 것입니다.

성경에는 두가지의 세계, 의인과 죄인의 세계를 보여줍니다.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우리의 본질을 돌아봐야 합니다.다윗은 우리아의 아내를 취하는 죄를 범했지만 하나님의 은혜를 입는 것을 봅니다.육신의 욕망에 빠져서 스스로 속고 사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성경에서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는 것은 인간들의 교만입니다. 그것은 그 자신이 할 수 있다는 생각에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그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는 것입니다.우리가 태어날 땐 백지상태에서 태어납니다.살아가면서 환경에 얽메여 우리를 뒤갑는 생각이란 마귀에 빠져 하나님을 대적하는 마음이 들어 오는 것입니다.하나님이 사울을 버리신다고 했는데 결국 사울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는것을 통해서 자신의 생각에 빠지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오셔야 할 이유는 사울처럼 속고 있는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서 입니다.
사무엘 선지자의 말을 듣지않는 사울이 아닌 자신의 생각을 버리는 사람이 복을 입는 것을 봅니다.나아만 장군처럼 하인의 충고를 받고 엘리사 앞에 나가서 그 마음에 돌이킴으로 문둥병이 나은 것을 봅니다.

하나님앞에 나갈 땐 육신인 아말렉을 진멸해야 합니다. 육신의 모든 욕망을 버려야 합니다.사울처럼 자신에게 좋은 것은 취하는 육신에 빠진 모습을 버려야 합니다.
호세아 12장 7절에서 근본이 거짓된 저울을 사용하는 에브라임처럼 근본이 거짓될땐 삶도 거짓된 것입니다.말씀이 아닌 자신의 생각에 빠진 사울의 모습처럼 우리의 모습도 자신의 생각과 판단에 빠져지는 일이 많이 있습니다.말씀앞에서 생각을 꺽고 하나님앞에 나가야 합니다.육신은 죄에 빠지지만 다윗이 죄를 사함받듯이 말씀이 우리를 깨끗하게 하신다면 깨끗함을 입게 됩니다.

호세아 14장 1~2절에서도 진정한 신앙은 말씀을 가지고 여호와께로 돌아 오는 것입니다. 신앙생활을 하지 못하는 것은 자신의 생각에 빠져나오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은혜입는 하루가 되세요


둘째날 오전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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