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치악예술관 박옥수목사 성경세미나 - 찬양전도
원주 치악예술관 박옥수목사 성경세미나 - 찬양전도
  • 김병대
  • 승인 2003.04.05 21: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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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을 누가 잡고 쓰느냐에 따라서 유익하거나 해로울 수가 있습니다.
육체가 하나님에게 잡혀서 복음의 도구로 쓰여질 때 가장 복되고 아름답습니다.
오늘은 육체의 또 한꺼풀을 벗기는 날이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집회를 알리고 하나님을 소개하며 복음을 전하는 것이기에 우리는 자유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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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동영상)
김두연 형제    박상태 형제    이미향 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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