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체가 하나님에게 잡혀서 복음의 도구로 쓰여질 때 가장 복되고 아름답습니다.
오늘은 육체의 또 한꺼풀을 벗기는 날이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집회를 알리고 하나님을 소개하며 복음을 전하는 것이기에 우리는 자유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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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연 형제 박상태 형제 이미향 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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