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구는 지금 "복음의 불바다" (전도훈련)
[대구]대구는 지금 "복음의 불바다" (전도훈련)
  • 김영옥
  • 승인 2003.05.09 09: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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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칠식 목사님을 모시고 갖는 전도훈련 집회가 마쳐졌습니다. 4일 동안 짧은 일정이였지만 목사님마음에 일하신 하나님을 마음껏 나타내시고 대구지역 형제자매님들의 마음에 믿음과 소망을 주셨습니다.



"요셉이 그 형제에게 이르되 나는 죽으나 하나님이 너희를 권고하시고 너희를 이 땅에서 인도하여 내사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맹세하신 땅에 이르게 하시리라하고"(창세기50:24)
하나님의 계획을 아브라함 마음속에 넣어주고 아브라함은 이삭에게 하나님의 경륜을 섭리를 약속을 넣어주고 이삭은 야곱에게 야곱은 요셉에게 그 약속의 마음을 넣어주었습니다. 요셉의 마음에는 애굽의 형편이 아니라 약속의 땅 가나안 막벨라굴에 있었습니다. 약속을 가진자만이 들어갈수 있는 무덤 이였습니다.

하나님이 하나님의 섭리를 계획을 아브라함에게 보이셨던 것처럼 오늘날 박목사님에게 당신의 뜻을 보이시고 그 마음을 흘러받을 수 있는 종이 있는것이 너무나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문목사님 말씀)


고흥에서 예배당을 짓기까지 주님이 일하신 간증들을 재미있게 들려주시고 어려움속에서 주님이 말씀으로 목사님의 마음을 이끄셨던 부분들을 자세히 들으면서 정말 하나님은 살아계시는구나! 믿음은 어려운것이 아니구나! 하나님이 먼곳에 막연한 분이 아니라 지금 교회에서 들려지는 음성이, 우리마음에 주시는 주의 마음이 바로 하나님이라는것을 분명히 알게 하셨습니다.

집회에 형제자매님들과 연결된 여러분들이 와서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이분들을 구원하시는 분을 하나님이시지만 우리마음에 믿음을 주시기원하는 주의 마음을 생각할때 형편과 상관없이 우리의 발걸음이 가볍고 담대해 짐을 봅니다.

올해 목사님 마음에 허락하신 형제자매들을 통해 복음이 전해지고 구원받는 역사가 일어나길 기뻐하시는 주의 마음과 주가 그렇게 하시겠다는 믿음을 우리에게 주셨고 이번 대전도 집회를 두고 그식구대로 식구가 너무적으면 이웃과 함께 어린양을 취하고 피로 양을 먹을집 문 좌우 설주와 인방에 바르라고 하셨습니다.

이제 저희들은 복음의 군사로 믿음의 방패와 말씀의 검으로 가족과 남편과 이웃에게 싸우러 나갈 것입니다. 이미 이루신 이기신 주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서 말입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07-06-13 13:40:32 게시판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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