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목사님께서 기도해주시고 양덕만 목사님께서 레위기14장21절로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힘에 미치지 못하거든~ 성경에서 하나님은 가난하고 부족하고 연약한 자를 위해서 얼마든지 하나님을 섬길수 있도록 마음을 깊이 써 주셨습니다.
이 말씀처럼 하동은혜교회 형제자매님들도 연약하고 부족하지만 그것으로 인해서 하나님을 더 구하고 의지한다면 더 큰복이라고 하셨습니다.
예배당을 짓는 부분에 부족하고 연약한 부분이 있지만 오히려 이것으로 인해서 하나님께서 더 큰은혜를 베풀어 주실것에 대해 감사한 마음이 든다고 했습니다.
그다음에 현장에 가서 사역자님들고 형제자매님들이 함께 시삽회를 가졌습니다.
하나님께서 좋은 날씨를 주셔서 더 은혜로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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