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에 있는 친구들, 가족들, 제가 여기서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이것이 제가 한국에 온 제일 큰 수확입니다. 제가 중국에 돌아가서 이 복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중국에서 오신 통영씨가 이번 박옥수 목사 복음 대전도 집회에 참석해서 통역을 통해 말씀을 들으면서 구원을 받고 고국에 두고 온 가족들과 친구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다. 영상을 통해 소개한다.
리포트 서울연합 이해탄기자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07-06-13 13:44:24 게시판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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