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못하는 우상에게 져서 끌려갈수 밖에 없는 우리 인생이다.
말 못하는 우상에게 져서 끌려갈수 밖에 없는 우리 인생이다.
  • 한정희
  • 승인 2003.05.20 13: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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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이게 뭔 일이여! 우리교회도 드뎌 의자를 놓았쟎아!
예배당을 들어선 순간 우리들의 마음은 어린 아이들처럼
뛸 듯이 기뻤고,우선 종의 약속과 교회의 간구로 얻어진 의자는 우리들
마음에 사연을 주었고, 간증을 주셔서 더욱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또 준비해오던 집회는 박영준 목사님을 모시고 첫째날 저녁 집회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초청의 권유를 받아 말씀을 듣고 있는 분들의
모습은 어디에다도 표현될수 없는 진지하고 아름다운 모습이었습니다.
그 시간속으로 인도하겠습니다.



<본문말씀 요한복음5:1- 9>

죄하고 나하고 싸우면 죄가 이깁니다.
내가 죄를 안지을려고 해도 죄가 나를 이겼기 때문에 죄에 끌려
다닐 수 밖에 없습니다.미국이 파워가 있으니까 다른 나라들이
질 수 밖에 없지요. 이처럼 내가 술안먹어야지, 간음하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술집에 앉아 있다는 것입니다.

바로 말못하는 우상에게 져서 끌려갈수 밖에 없는 인생임을
알 수 있습니다. 내가 죄를 짓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죄를 짓고
나서는 내 탓이요. 내 탓이요 한다는 것입니다.
(창3) 우리 인간들은 하나님안에 속해 있다가 선악을 알게 하는
열매를 먹고 난후 마귀에게 이사를 가서 주인이 마귀가 되어버렸습니다.

(창1:27) 하나님이 사람을 만드신 목적이 있습니다.옷은 몸을 위하여
있고, 사람을 만드신 목적은 하나님의 형상을 우리 몸안에 두기를
원하시기 위함입니다.하나님을 모셔야 하는 마음에 마귀가 우리 마음에
앉아 있어서 마귀가 우리를 조절해 가는 것입니다.

우리의 영혼에는 하나님을 모셔야 하는 것입니다.
2000년전에 오신 예수님을 모시면 변하고 달라지는 것입니다.
이제는 죄와 싸워서 이길수 있습니다. 죄를 이기신 하나님께서 우리들을
죄에 빠뜨리시겠습니까? 하나님을 내 마음에 모신다면 그분은 나를
복되게 이끌어 주시겠다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5장은 절망에서 소망으로 바꾸는 말씀입니다.
주님이 가시는 곳마다 소망을 주듯이 예수를 모시면 소망을 얻는
것입니다. 죄에서 불행에서 절망에서 상처입은 곳에서 건져 주시기
위해서 그분이 2000년 전에 내게 찾아 오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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