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청의 글
예수님은 ‘죄 사함을 받으라’고 말씀하시며, 우리 죄를 씻기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셨습니다. 아무리 열심이 있어도 죄를 눈처럼 희게 씻지
않았다면 그것은 신앙이 아닙니다.예수님과 아무 상관이 없는 종교에
불과한 것입니다. 죄 사함·거듭남! 이것이야말로 신앙인에게 가장 큰
문제입니다. 무기력, 의심, 두려움, 가책, 염려…사실, 이 모두는
죄 사함과 거듭남의 확신이 없는 증거입니다.
사도 바울, 마르틴 루터, 요한 웨슬레, 디. 엘. 무디…많은 주님의 종들이
죄의 고통 가운데 있다가 죄 사함을 받고, 성령으로 충만한 능력의 종이
되었습니다.
박영준 목사 초청 성경 세미나!
어디서든지 그가 외칠 때마다 평신도는 물론 목회자까지도 심령에 놀라운
변화를 받았습니다. 이제, 당신도 능력의 말씀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기간 : 2000.3.13(月) - 3.17 (金)
▶강사 : 박영준 목사(광주제일교회 시무)
▶장소 : 부산대연교회 (아래 약도 참고)
▶문의 : (051) 624-1091 / 624-0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