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만화> ‘하나님의 사람 다윗’을 읽었어요. 사울이 악한 영에 이끌려서 다윗을 죽이려고 했어요. 하지만 하나님이 다윗을 지켜주셔서 피할 수 있었어요. 요나단은 하나님과 함께하는 다윗을 사랑했어요. 저는 사탄의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울이 불쌍했어요. 하나님이 다윗을 도와주신 것처럼 저도 도와주신다는 것을 
알았어요. 
채은서 순천 동산초등학교 4학년

3월호에서 <특집>이 좋았어요. 집에 있을 때 부모님이 제게 “허리 펴라. 연필 바르게 잡아라”는 말씀을 자주 하세요. <특집>을 읽고 바른 자세가 왜 중요한지, 어떻게 실천해야 할지 배웠어요. 그리고 ‘예수님이 언제나 나와 함께하신다!’는 믿음의 자세에 대해 읽고 예수님을 의지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어요.
홍차미 서울 서일초등학교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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