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호 기쁜소식
표지 이야기
표지 이야기
멕시코에서는 코로나 팬데믹 이전부터 기성교회 목회자들과 목회자모임을 하고 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2024 부활절 수양회 기간 기독교 지도자 모임 CLF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중남미 목회자 1,300여 명이 모였고, ‘내 생각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을 믿어야 한다’는 강사 목사의 말씀에 한 마음이 되었다. 백부장 고넬료부터 시작된 이방인의 때에 모두에게 구원의 문을 여신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 죄를 위해 돌아가시고 의롭다 하시기 위해 부활하신 예수님의 사랑이 중남미에도 힘 있게 전파되고 있다.(사진: 멕시코, 부활절 기념 CLF 컨퍼런스에 참석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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