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색이 변함은 어찜이뇨
네가 선을 행하면 어찌 낯을 들지 못하겠느냐
선을 행치 아니하면 죄가 문에엎드리느니라
죄의 소원은 네게 있으나 너는 죄를다스릴지니라
....창세기 4장~7절.......
죄인들에게 핍박을 받은것이 어디 일.이십년인가
벌써 반세기가 다되어 가누만....
사단의 방해가 강할지라도 영혼이 구원을 받고 교회가
주님앞에서 아름다워지도다...
그대들은 얼마나 죄인들을 구원의 길로 인도하고
있는가?......사람의 영혼은 너희사람의 소유가 아니요
오직 주의것이라..주님은 시몬에게 말씀하셨지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내 양을 먹이라 하시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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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진정하고..지금 님의 마음의 주인은 님인가?
주님인가?
주님은 욕을받으시되 욕하지 아니하시니 필경 님의마음속에
사단이 주인 되어 있는것이 분명히 드러났도다...
산에 무엇이 살고 자라는지 알고싶으면
산속에 들어가서 자세히 살펴봄이 지혜로운
자가 아니겠는가..
멀리서 산자락만 바라보고 어찌 산을 다말할수
있는고 우메한자여 어리석도다...
박옥수 목사님 머리가 왜 하?게 쉬었는지
이해가 조금 되누만..불쌍한 님들을 위해
그냥 계시지는 아니 할터이니....
말씀이 아닌 지나친 화는 성인병의 요인이 되는것을
알기나 하는지...
....기도하는 것이 내게 참 위로가 됨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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