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작은 자가 천을 이루겠고 그 약한 자가 강국을 이룰 것이라. 때가되면 나 여호와가 속히 이루리라. (이사야 60장 22절)
하나님께서 상주 땅에 때가되어 속히 이루시기 위해 금번 9월 1일부터 5일까지 홍오윤 목사님을 모시고 상주문화회관에서 집회를 허락하셨습니다.
오래전 종에게 약속하신 많은 말씀들을 이루신 하나님께서 올 한 해에는 형제자매들을 통해 복음이 전해질 것이라는 말씀과 함께 이곳 상주 교회에도 말씀대로 이루고 계시는 것을 봅니다.
침체되어 있었던 마음들이 하나님의 약속을 마음에 흘러 받으면서 복음의 역사가 교회 안에 힘있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번 집회에는 하나님께서 종들을 사거리 길에 보내어 사람을 만나는 대로 혼인 잔치에 청하여 오라는 말씀과 함께 잃어버린 심령이 사거리길을 지나 갈 것에 대한 소망을 갖고 사거리 길로 나가려고 합니다.
우리가 믿음을 가지고 나아가는 길이라면 하나님께서 분명히 그 말씀을 이루실 것입니다.
이번 집회에는 엘리야 시대 가뭄 때처럼 상주 땅에도 죄로 말미암아 메말라 있을 심령들의 마음이 또 교회 형제자매들의 마음에 큰 비의 소리가 있을 것에 대한 소망을 수양회 말씀을 통해 허락 하셨습니다.
상주에 연고자가 계신 분들께서는 필히 마음을 써서 초청하시고 연결하시어 은혜를 입으시기를 바라고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일 시 : 9월 1일 (월) ~ 5일 (금)
시 간 : 오전 10시 30분 , 저녁 7시 30분
장 소 : 상주 문화 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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