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모든 구원과 나의 모든 소원을 어찌 이루지 아니하시랴" (삼하23:5)
하나님께서는 영원한 언약을 세우셨고 사람들에게 나타내시기를 기뻐하십니다.
범죄한 아담과 하와를 위하여 가죽옷을 지어 입히신 하나님...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라고 말씀하시며
하나님의 마음을 우리들에게 분명히 나타내셨습니다.
이번에 이희남 목사님을 모시고 성경세미나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처음으로 외부에서 갖는 집회라 부담스럽지만 만사에 구비하신 하나님께서
이끌어 주실줄 믿습니다.
많은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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