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구원 얻을 집회 마지막 날 - 사진첨부
[울산] 구원 얻을 집회 마지막 날 - 사진첨부
  • 임미선
  • 승인 2003.11.09 10: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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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이 형들의 시기로 종으로 팔려가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바로왕의 꿈을 해석하면서 하나님의 약속대로 총리가 되었습니다.
요셉은 하나님의 섭리를 깨닫고 형들의 모든 걸 용서했지만 형들은 자기 생각속에서 요셉의 말만 받고 마음은 받지 않았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면서 우리의 죄를 다 씻고 `다 이루었다`고 선포하시고 이제 다신 죄를 기억지 않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원죄는 씻고 매일 짓는 죄를 용서해 달라고 회개 기도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마음을 받지 않고 사단의 마음을 받은 자입니다.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누가 정죄하리요`
오늘 저녁 이 하나님의 마음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 저녁 말씀 중 --

 


이상완 목사님을 모시고 가진 집회는 오늘로 끝이 났습니다. 그러나 이제 시작입니다. .
이번 집회에 오십 분 정도 오셨는데 복음을 들은 분은 약 여덞 분 정도 됩니다. 하나님이 말씀대로 우리에게 심령들을 붙이시고 이끄시겠다고 하신 말씀대로 이루어졌습니다. 우리보기에는 아직 미약한 것 같지만 하나님은 계속해서 그들을 성실과 정의로 이끄실 것입니다.

천사에게도 맡기지 않은 복음 전하는 일을 하나님은 미련한 우리에게 맡기신 것은 하나님이 친히 일하시고자 하심입니다. 주님이 일하실 수 있도록 우리의 마음이 주의 뜻 앞에 있길 바라며 계속해서 우리 교회 안에 복음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하나님께 간구합니다.

집회에 참석하셨던 분들이 계속 연결되어 복음까지 들을 수 있도록 형제, 자매님들의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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