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08] 주부도 인터넷으로 복음을 전할 수 있다
[연재08] 주부도 인터넷으로 복음을 전할 수 있다
  • 이상수
  • 승인 2004.03.17 15: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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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08] 주부도 인터넷으로 복음을 전할 수 있다.

html과 text의 차이(1)



text는 말 그대로 단순히 글자를 의미합니다.
자매님들이 키보드로 타이핑(입력)한 글자 그대로 보이는 것입니다.
글자에 변화를 줄 수 없고 문단나누기나 띄어쓰기만 됩니다.
깔끔한 효과가 있습니다. 마치 성경처럼 군더더기가 없습니다.

대부분의 책은 삽화도 있고 여백도 충분한데, 성경은 삽화가 하나도 없어요.
그렇지만, 그 말씀에 빨려들면 꿀송이 보다 더 달쟎아요?

아름다운 글, 힘있는 글, 소망있는 글도 text로만 구성을 해도
효과면에서 떨어지지 않아요.

html에 접근하기 이전에 우선 text로써 단순한 글을 올리는 일을
하다가 보면 슬슬 html로 접근하고 싶은 마음이 일어납니다.

신기한 현상이 일어난다는 이야기 입니다.
자 오늘 기쁜소식선교회홈페이지에는 많은 지역사이트와 클럽등이 있습니다. 어디든 가셔서
글을 한번씩 올려 보시기 바랍니다.

제목에는 본문의 내용을 요약하는 짧은 글을 적어 주시고, 이름에는 여러분들의 정확한 이름을.
이메일주소란에도 이메일을 정확하게 적어 주시기 바랍니다.

그 다음에 본문 내용을 기록하시고, 비밀번호란에는 임의로 적으시면 됩니다.
어떤 분은 비밀번호란에 통장비밀번호를 적어야 하나? 라고 생각하는 분도 있더라구요.
게시판에서 사용하는 비밀번호는 바로 그 문서에만 적용되는 비밀번호예요.

비밀번호를 기록하지 않고 문서를 저장하면 수정이나 삭제를 할 수 없어요.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은 대안학교 입학식이 있는 날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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