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달라스 교회입니다. 지금 대전도 집회를 앞두고 예배당 공사가 한창입니다.
9년만에 종을 모시고 대전도 집회를 준비하면서 예배당 공사를 시작했는데
하나님께서 하나하나 돕는 손길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예배당 부지에 건물을
올리는 일 부터 예배당 물질 그리고 장비들 하나하나 종의 기도를 하나님께서
들으시고 은혜로 준비해 주셨습니다. 선교사님께서 작은 인원이지만 믿음으로
나아가시고 하나님께서 그길을 축복하시는 것을 보고 형제 자매들이 처음에는
불편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지만 조금씩 조금씩 종의 믿음을 흘려 받는 모습을
볼때 참 감사한 마음이 있습니다. 지금은 공사가 마무리가 되지 않아서 철야
작업까지 하고 있지만 하나님께서 불가능했던 일을 하나 하나 이루시는 모습을
볼때 대전도 집회도 하나님께서 아름답게 하시겠다는 마음이 듭니다.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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