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중에 하나님이 도우신 믿음의 간증과 그리스도인이 가져야 할 참 마음을 전해 주셨습니다.
그리스도인이 하나님의 참된 마음을 몰라 복음을 삶을 부담스러워하고 피하기만 하는데 우리가 믿음으로 달려 나갈 수 있도록 힘 있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인자야 너는 비록 가시와 찔레와 함께 처하며 전갈 가운데 거할지라도 그들을 두려워 말고 그 말을 두려워 말찌어다 그들은 패역한 족속이라도 그 말을 두려워 말며 그 얼굴을 무서워 말찌어다 그들은 심히 패역한 자라 듣든지 아니 듣든지 너는 내 말로 고할찌어다."(에스겔 2:6-7)
목사님 말씀을 같이 듣고자 하시는 분들이 많아 말씀을 올려드리오니 들으시고 은혜로운 시간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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