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이 없고 연약한 우리지만 , 하나님이 우리를 생각하시고 예배당 짖는 일을 기뻐하심을 나타내실땐 너무도 감격스럽고, 날씨가 더워지고 지칠때 인근 교회의 종이 와서 풍성한 말씀으로 우리의 마음을 새롭게 하고 공사에 필요한 모든 부분들을 하나님이 하나하나 도우시고 은혜를 베푸시는 것을 볼때 힘이 되어집니다.
일꾼이나 물질이 부족한 가운데 있지만, 그 부족한 부분을 하나님이 도와주실것에 대한 소망이 들때 우리들의 마음에 쉼을 준답니다.
경산 예배당 공사를 위해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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