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돌들이 절구에 들어가 빻아 지고 물에 씻기면 하나의 빛이 나게 됩니다.
이렇듯 우리의 마음도 주님과 하나가 되려면 내 마음이 다 깨어지고
부서져야 합니다. [장로님 말씀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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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약속대로 많은 고등학생들이 오후 시간마다 찾아오고 있습니다.
중.고등학교마다 찾아가서 홍보할 때마다 고등학생이라서 어렵다며 선생님이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는데...
하나님이 보내주심을 볼때 참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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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처음에는 작품 전시회겠지 라는 마음으로 참석했던 사람들이 화백님의
작품설명회와 도우미의 설명을 들으면서 자기 영혼에 대해 생각해볼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진지한 분위기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이 전해지는 모습을 볼때
우리의 기쁨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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