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유교회 창립예배
장유교회 창립예배
  • 김인규
  • 승인 2004.06.19 22: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기쁜소식 장유교회 창립예배 **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 하시고, 세우신 종과 교회의 마음에 주님의 마음을 넣어 주시어 종과 교회의 뜻을 따라 장유의 심령들을 위해 교회를 세우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 6.17(목) 경남지역순회의 바쁜 일정 중에서 박옥수 목사님을 모시고 기쁜소식 장유교회 창립예배를 볼 수 있는 은혜를 입었습니다.

창립예배를 준비하면서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오천 명을 먹이시고 열 두 바구니를 남기시며, 떡 일곱 개와 작은 물고기 두어 마리로 사천명을 먹이시고도 일곱 광주리가 차게 남기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말씀을 통해 보면서 주님이 역사하시기위해서는 무엇이 주님께 드려지는가 보다, 주님의 축사가 있으면 충분하고, 종의 축사가 있으면 장유땅의 심령들이 은혜를 입을 수 있겠다 싶은 마음으로 목사님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번 목사님의 방문으로 주님이 말씀대로 일하시는 모습을 보고 즐거워 할 것을 생각할 때 감사한 마음이 있습니다.

박옥수 목사님께서 룻기 3장 18절의 말씀을 통하여 룻과 나오미가 일하는 세계와 보아스가 일하는 세계가 분명히 나뉘어 있는 사실을 전하시면서 자신을 기대하고 자신의 수고와 노력으로 주님의 일을 감당하려고 했던 우리들이 그 어리석음에서 벗어나 분명한 주님의 뜻을 발견하고 주님의 뜻에 교회와 우리의 삶을 맡길 수 있는 은혜를 입었습니다.

꿈을 가지고 돈을 벌기위해 신도시에 모여든 많은 심령들이 돈 대신에 복음을 듣고 구원을 받아 하나님께 돌아올 수 있기를 바라고, 장유에도 예배당이 세워져 힘있게 복음이 전파되기를 바라는 종의 마음대로 주님께서 장유땅에 역사하실 것을 생각할 때 감사한 마음이 있습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07-06-13 17:04:39 게시판에서 이동 됨]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