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에 장로교회연합회에서 목사님 이단이 아니라고 했으면
90년에 장로교회연합회에서 목사님 이단이 아니라고 했으면
  • 김성우
  • 승인 2004.06.19 23: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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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영상챗팅을 보면서 목사님께서 정통과 이단이라는 책을 보여주시면서 기쁜소식선교회가 이단이 아니고 제대로 된 교회라고 책에 내었다고 말씀 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내 자신이 00년 5월 11일 구원을 받기전 10년 6개월전에 이렇게 장로교회 연합회에서 이야기 했더라면 그때 죄사함을 받고 구원을 받아서 지금처럼 지냈을 있었을 턴데 너무나도 아쉬움이 남습니다,

왜 이제서야 이단이 아니라고 말하지는 저는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지금까지는
이단이니 구원파니 하면서 무엇때문에 이단이 아니라고 하는지 도대체 그 장로교회가 무엇이길래 구원을 받고서도 장로교회 목사님들이 이단이라고 하면 이단이다라고 말하는 울산시민교회 최성남 아주머니 한테 저는 묻고 싶습니다, 그리고 울산시민교회 목사라고 하는 사람 한테도 묻고 싶습니다,

구원을 받기전에 10년 6개월 동안 탁명환씨 그리고 정동섭씨가 써놓은 책 우리 시대의 이단 구원파를 왜 이단이라고 하는가 라른 책을 들고 다니면서 박 목사님 이단이라고 하는 장로교회 목사님들 이제는 정통과 이단이라는 책을 들고다니면서 박 목사님 이단이 아니다라고 할련지 아니 할 자신이 있는지 저는 묻고 싶습니다,

목사님께 10년 6개월 동안 목사님 이단이다 구원파다 이단의괴수 박옥수 구원파의 대부 라고 했던 제 자신 아무런 조건도 없이 용서를 해주셨습니다, 용서를 빌때마다 이제는 귀찮다 그만해라 이미 벌써 다 용서했다고 말씀 하셨던 목사님 하지만
저는 목사님께 너무나도 그리고 선교회에 긴 시간동안 핍박 대적 저주를 했기에

목사님은 용서를 하셨다고 하셨지만 제 마음에는 아직도 믿어지지가 않습니다,
오늘 저녁 영상챗팅을 보면서 그 책 한권이 앞으로 전도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제 아내도 복음도 듣고 수양회도 참석했지만 장로교회 목사님이 이단이 아니라고 해야지 이단이 아니다라고 했을때 저는 방법이 없었습니다, 오늘 저녁에 잠시 불러서 보여 주었습니다, 그랬더니 저 보고 책 한권 사 오라고 하더라구요
좀더 알아 보고 교회에 저와 함께 가겠다고 또한 부대의 대대장이라고 하는 사람도오늘도 사이비는 뭐 남여 호랑게니 하면서 부대안에 교회로 옮기라고 대적을 했습니다, 그 정통과 이단 책을 한권 구입해서 보여 주면서 이제는 제 자신도 담대히 나아갈수 있을것 같습니다, 목사님은 장로교회에서 뭐라고 하든 말던 별로 관심없으셨지만 저는 이 책한권으로 이단이라고 했던 사람들 코를 납작 하게 만들어 버려야겠다는 마음이 앞서기만 합니다, 여기에서 마칠려고 합니다,

관리자님 제 글이 주님의 마음이 없거나 선교회에 도움이 되지 않으면 지워주세요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07-06-13 17:04:39 게시판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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