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회에서 창작한 ‘I just can`t wait to be king’ 댄스를 시작으로 주일 학교의 ‘올챙이 송’은 참석한 모든 사람에게 기쁨이 되었고, English speaking Brethren 들의 ‘Oh~ Happy day!`는 많은 박수를 받기도 하였습니다. ‘자고새’ 이야기를 내용으로 한 청년부의 연극은 우리 마음에서 내 것인 줄로 속고서 품고 있던 많은 생각들을 짚어보게 했습니다. 생소해서 신선한 인형극 ‘강도 바라바’ 에서는 우리가 못박혀야할 십자가에 우리 죄를 씻기 위하여 못 박히신 예수님을 전했습니다.
23일, 박정수 목사님의 성경 세미나가 시작되면서, 어떻게 마음을 열어야 될지 알지 몰랐던 저들에게 구체적으로 마음을 열었을 때 하나 되어지는 부분에 말씀을 듣게 되었습니다.
특별히 스바 여왕이 솔로몬왕의 지혜를 얻고자 또 시험하고자 왔을 때 그가 발견한 것이 다른것 보다도 여호와의 전에 올라가는 층계를 발견하고 정신이 현황했다고 했습니다. 정말 솔로몬이 지혜를 가졌던 것이 다른 것 보다도 여호와와 통하는 통로가 있었던 사실들을 발견했던 것입니다. 이처럼 저들이 하나님의 복을 입고자 원하는 마음은 있지만 정확한 층계, 여호와로 통하는 그 층계를 알지 못해서 방황하는 우리들의 마음속에 종의 말씀을 통하여 저들이 하나님과 통할 수 있는 교회, 종을 증거해 주셔서 우리들 마음에 참 감사한 마음이 있었습니다.
이번 집회 때 형제자매들이 마음을 바꾸고 온 마음을 쏟아서 복음을 전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었는데, 우리도 상상할 수 없었던 많은 영혼들이 와서 종들과 계속해서 교제를 나눌 수가 있었습니다. 저들의 교회와 거래를 하고 있던 정비소가 있었는데, 그 정비소의 아주머니가 꾸준히 참석해서 복음을 듣고 분리하는 것을 볼 때 감사한 마음이 있고, 또 한 아저씨는 밤일을 하시는 분인데 학생들이 가게에서 전단지를 나눠주는 모습을 보면서 ‘내가 참 저곳에 가야 되겠다, 진리를 알아야 되겠다’ 하는 마음으로 왔는데 피곤했지만 말씀을 들으면서 진리를 깨닫고 즐거워하는 모습을 볼 때 감사했습니다. 또한 영어권의 사람들도 참 많이 와서 복음을 듣고 스페니쉬권도 많이 와서 복음을 듣고 교회와 연결되는 것을 볼 때 감사한 마음이 있었습니다.
우리가 조금 마음을 복음 앞에, 하나님 앞에 마음을 썼는데 하나님 크게 역사하시는 것을 볼 때 너무 감사했고 만약에 우리가 온 마음을 쏟아 이 복음 앞에 종의 마음을 받아 살게 되어진다면 하나님이 후반기에도 큰 역사로 뉴욕이나 동부지역에 역사할 것을 생각할 때 참 감사한 마음이 있었습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07-06-13 17:17:42 게시판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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