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뿌려진 작은 별들..
하늘에 뿌려진 작은 별들..
  • 장덕화
  • 승인 2004.09.02 01: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하나님이 모세를 부르신 것처럼 이스라엘을 구원하기 위하여
모세를 부르신 것처럼 하나님은 저와 여러분을 불렀습니다.
저와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을 부르셨습니다.



이제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 마음에다가
하나님의 마음을 심을 것입니다. 이제 여러분이 하나님의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을 가지고 하나님의 능력을 가지고 예수 그리스도와 같이 새로운 세계를 향해 달려갈 것입니다.





그 세계에 가서 세상 사람들이 하지 못하는
말을 하고, 그들이 듣지 못한 이야기를 하고, 그들이 보지 못한 걸 보여주고,
그들이 생각지 못한 걸 생각하게 하면서 그들의 마음 하나하나를
하나님의 세계로 이끌어가는 별들이 되어질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 일을 위하여 여러분을 불렀습니다. 이제 하나님이 그 일을 이루실 것입니다. 여러분이 여러가지 변명을 하려 할 겁니다. 그걸 벗어나 보려 할 겁니다. `나는 세상을 사랑해. 나는 세상과 같이 살고 싶어` 예, 하나님이 세상과 살도록 한번 내버려 둘 겁니다. 세상과 같이 사는 게 어떤 것인지 가르쳐줄 것입니다.




`나는 약해. 나는 말을 못해. 나는 정말 믿음이 없어` 여러분 그게 무슨 상관입니까. 믿음 없으면 하나님이 믿음 주시면 되지, 말 못하면 말 잘하게 하면 되지, 가난하면 부유하게 해주시면 되지, 우리를 의롭게 하신 하나님이, 우리에게 뭘 주기를 주저하시겠습니까.




그 하나님의 뜻 안에 있는데 지혜없는 게 무슨 문제가 됩니까. 하나님이 지혜를 주시면 여러분이 지혜로운 자가 되는 겁니다. 하나님이 능력을 주시면 여러분은 능력이 있는 자가 됩니다. 하나님이 물질을 주시면 부유한 자가 되는 겁니다. 여러분 예수님의 맘을 주시면 여러분 예수 그리스도와 같이 되어지는 겁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예수님과 같이, 다른 사람의 영혼을 위해 기도하고, 다른 사람의 영혼을 위해 맘 아파하고, 다른 사람의 영혼을 위해 정말 땀을 흘리고, 다른 사람의 영혼을 위해 눈물을 흘리는 그런 사람들로 하나님이 여러분을 변케 하실 것입니다.



그래서 난 여러분을 별들이라고 부릅니다.




그 어두운 밤에, 정말 그 어두운 밤을 밝게 비치는 적은 별처럼, 정말 그 어둠속에 헤매는 사람들이 별을 보고 소망을 얻도록 하나님이 그들을 이끄는 것처럼 하나님이 여러분들을 이끄실 것입니다. 처음에 여기 왔던 사람들은 다 하나같이 육에 속한 사람들입니다. 그들 삶 전부는 육에 이끌림을 받는 그들이었습니다. 먹고 마시고 쾌락을 향해 달려가는 그것 밖에 별다른 게 없습니다. 노아를 하나님이 부르신 것처럼, 모세를 부르신 것처럼, 박목수 목사를 부르신 것처럼, 이제 여러분을 부르셨습니다. 여러분의 마음에다가 하나님의 마음을 넣어서 여러분의 마음과 하나님의 마음을 지금 조율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마음과 여러분의 맘이 하나가 됐을때, 아브라함의 맘과 하나님 맘이 하나가 됐을때 하나님은 일을 시작하셨습니다.


이제 하나님은 여러분을 통하여 이 세상에 죽어가는 많은 영혼을 구원하는 그 귀한 일을 이루기 위하여, 아침 저녁으로 여러분 마음에다가 하나님의 마음을 심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의 마음과 하나님의 마음이 하나로 조율이 되면, 하나님의 맘이 여러분 안에 채워지면, 그 마음 안에다가 하나님의 마음의 능력을 주고, 지혜를 주고, 사랑을 주고, 하나님의 마음으로 살 수 있게 할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하나님의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삶이 빛이 날 것입니다. 여러분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구원을 받게 될 것입니다.




 




Song By Rio Montaña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07-06-13 17:17:42 게시판에서 이동 됨]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