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맞추어 하나님께서 생명의 역사와 복음의 진보를 위해
10월 10일(일요일)부터 13(수요일)일까지 4일간 남울산 교회에서 시무하고 계시는
양인식 목사님을 모시고 집회를 가질 수 있도록 허락하셨습니다.
한국에서 오시는 강사목사님을 모시고 갖는 집회는 이번이 처음이라 설레이고 더욱 감사하며
하나님께서 어떻게 우루과이를 위해 일하실지 기대가 됩니다.
그리고 근간에 청년의 밤을 통해 부에노 형제님 가정과 형제님 딸 신띠아 자매의 친구 훌리오 형제,
보리스 자매님이 교회에 연결되어 구원을 받으면서
저녁으로 집회를 두고 기도회도 갖고 함께 포스터를 붙이며 집회를 준비할 수 있는 기쁨을 허락하셨습니다.
전반기에만 해도 상상할수 없는 일이어서 더 감사한 마음이 큽니다.
그리고 이번 집회를 위해 형제, 자매님들이 주위에 영혼들을 초청하고 하는것을 볼때
하나님께서 이번 집회를 기뻐하셔서 친히 준비 하신다는 마음이 듭니다.
우루과이 집회를 위해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07-06-13 17:27:50 게시판에서 이동 됨]
저작권자 © 굿뉴스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